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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KOMIR, 해외자원 개발 탐사 비용 최대 90% 지원...자원 안보 ‘전담 기관’ 역할 강화‘지속 가능한 공급망’ 우선...‘개발타당성 조사’ 신설, 단독 추진보다 성공률 2.4배 높아 [산경e뉴스] 희토류, 리튬 등 전세계적으로 핵심광물이 국가 생존과 직결된 ‘전략자산’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민간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리스크를 분담하는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올해 KOMIR는 국내 기업의 독자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해외자원개발 기초조사 비용 20억9000만원, 협력탐사 4억9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희토류 등 핵심광물 개발에 나서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고 탐사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개발타당성조사’를 새로 도입해 해외 진출..
19일 기자간담회서 강력 반발...졸속 합의안 폐기 및 ‘노사전협의체’ 공정 재구성 촉구현장 기술직들 ‘분통’...“직접고용 무조건 반대하는 것 아냐...절차와 공정 바로잡아야”[산경e뉴스]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한전KPS 경상정비 하도급 노동자의 직접고용 합의안에 대해 한전KPS 노동조합이 "이번 합의는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기존 직원들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합의안의 전면 재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전KPS 노조는 설 연휴가 끝난 19일 오후 1시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설 직전인 10일 민주노총과 합의한 직접고용 합의안이 가진 불공정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이날 핵심 쟁점은 ‘직무의 차이’였다. 노조는 하도급 노동..
"미국은 세계 패권을 거머쥐자 사상 유례없는 제국으로 변했다. 타이슨은 이런 제국의 심장에서 양심의 소리를 부르짖는 활동가였다"[산경e뉴스] 연구단 일행이 점심 식사를 마칠 무렵, 브라질에서 일행과 낙오됐던 최용석과 지상우가 하루 늦게 식당에 들어섰다. 두 사람을 본 일행은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는 아들을 보는 기분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사실 저는 큰 걱정 안 했습니다. 허허. 지 혼자 낙오됐으면 문제였겠는데, 해외 경험이 많은 최용석 부장이 있었기에 뭐 별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요.” 정호황 부장이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예, 하루 차이로 늦었을 뿐이지 별 문제 없었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최용석이 답했다.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어떤 경로로 합류했느냐, 숙박은 어떻게 했느냐..
연휴 기간 산업체 가동 중단으로 수요 역대 최저 수준 전망문제는 태양광 발전 급증...전력망 주파수 흔들려 '블랙아웃' 위험정부, 출력제어 및 유연성 자원 총동원..."정교한 컨트롤이 관건"[산경e뉴스] 설 연휴는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휴식이지만 전력 계통을 담당하는 당국에게는 일 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다. 지난 2011년 발생한 9.15 대정전(순환정전)은 우리나라 전력 역사상 유례없는 사태로 당시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바로 다음 날 발생했다. 현재의 '설 연휴 공급 과잉' 우려도 사실 9.15 사태 이후 계통 안정성에 대한 트라우마와 경각심이 높아진 결과이기도 하다. 전력당국 입장에서 보면 명절 연휴는 공장과 상업 시설이 멈추기 때문에 전력 수요는 바닥을 치는 반면, 날씨가 좋을..
서울 정부청사 앞 전력연맹 조합원 100여명 집결...“민주노총만 노동자냐” 분노의 목소리최철호 위원장 “정규직 역차별...정부, 갈등 조정대신 갈등을 조장하는 당사자 됐다” 성토 [산경e뉴스] 11일 오후 1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 보도는 ‘뿌연 미세먼지’와 ‘매서운 북서풍’이 뒤섞인 탁한 공기로 가득 찼다. 기온은 영상 4도 안팎이었지만 가끔 부는 순간풍속 15m/s의 돌풍은 체감온도를 영하권으로 끌어내렸다. 하지만 이곳에 모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전력연맹) 소속 간부와 조합원 100여 명의 열기는 한겨울 칼바람보다 뜨거웠다.투쟁 깃발과 거친 구호…“공정과 원칙은 죽었다” 청사 정문 앞에는 ‘일방적인 직접고용 강행 반대’, ‘교섭권 침해하는 반노동 행위 중단하라’는 붉은색 글씨의 현..
미국 시민단체의 주장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정부 측 위원들과 달리 노조 측 위원들은 신이 나서 질문을 이어갔다잭 카사자는 평생을 전력 엔지니어로 살아왔다. 백발에 얇은 안경을 쓴 카사자는 단호한 어조로 전력산업 자유화의 맹점을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조목조목 짚었다.[산경e뉴스] 1월13일 오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타이슨 슬로컴을 만나기로 한 것은 자신의 회의실이 공동연구단을 맞이하기에 좁다는 그의 의견 때문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힐튼 호텔이 타이슨스 코너 센터라는 유명한 쇼핑센터 안에 있었는데 그의 이름처럼 타이슨이 마치 그 동네 주인인 것 같은 늬앙스를 풍기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호텔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타이슨은 한전이 예약해 둔 호텔 내 회의장에 홀로 앉아 연구단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