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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현장] 한전KPS노조 “업무 성격 다른데 동일임금 어불성설...직접고용 합의는 공정-상식 허문 것” 반발 본문
19일 기자간담회서 강력 반발...졸속 합의안 폐기 및 ‘노사전협의체’ 공정 재구성 촉구
현장 기술직들 ‘분통’...“직접고용 무조건 반대하는 것 아냐...절차와 공정 바로잡아야”

[산경e뉴스]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한전KPS 경상정비 하도급 노동자의 직접고용 합의안에 대해 한전KPS 노동조합이 "이번 합의는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기존 직원들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며 합의안의 전면 재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전KPS 노조는 설 연휴가 끝난 19일 오후 1시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설 직전인 10일 민주노총과 합의한 직접고용 합의안이 가진 불공정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날 핵심 쟁점은 ‘직무의 차이’였다.
노조는 하도급 노동자들이 수행하는 취수·소방 등 외곽 설비 업무와 한전KPS 정규직이 수행하는 터빈·발전기 등 핵심 설비 업무는 숙련도와 난이도 면에서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실제 협력업체에서 8년간 근무한 후 공개채용으로 입사한 김성일 조장은 “철저한 단계별 채용 절차를 통과한 기존 직원들과 동일선상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증언했다.
과거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으로 입사한 박범석 조장 역시 “절차를 무시한 경력 인정이 강행된다면, 적법한 절차를 거친 기존 전환자들의 거센 반발과 함께 청년들에게는 좌절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합의안 도출 과정의 ‘절차적 하자’를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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