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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7일 남양주시민사회연대·환경운동연합 공동주최 세미나서 ‘다산동 플루리움 단지’ 기반 실증 모델 전격 공개정부 농어촌 햇빛마을 한계 돌파구...옥상·베란다·철도 방음벽·학교 묶어 ‘20.5MW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첫 설계자립률 80% 달성 시 세대당 월 최대 9만 ㅁ원 기본소득 효과...“제도 개선·지자체 의지 결합 시 전국 2만 개 단지 확산 가능”[산경e뉴스] 화석연료 시대가 저물고 산업과 수송 전반이 전기로 재편되는 ‘전기 국가(Electro-State)’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도시 아파트 단지를 거점으로 주민 소득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잡는 혁신적인 도시형 재생에너지 모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한전 스마트그리드처장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을 지낸 국내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최고 권..
재벌·관료·대형 로펌 카르텔에 밀려난 기후위기 대응...주권자가 명령한 진짜 기본사회의 길로 회귀해야 [산경e뉴스] ‘기본사회’를 표방하며 출범했던 정부의 국정 궤도가 본래의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강자의 횡포를 누르고 약자를 돕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을 통해 서민의 삶을 지켜내야 할 국정이 오히려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혈세와 안전을 양보하는 양상이다. 출범 초 약속했던 기본소득과 공정경제의 가치는 후순위로 밀려났고 그 빈자리는 대형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원자력잠수함, 농축·재처리 등 거대 핵 프로젝트와 대규모 인프라 사업들이 ‘국가 미래전략’이라는 이름으로 메우고 있다.이를 단순히 ‘진보에서 중도로의 실용적 이동’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기재부 공운위, 1일 최종 2배수 의결...35년 정통 한전맨과 3선 중진 정치인 간 ‘노선 경쟁’과거 코레일 사장 선임 당시에도 한전 수장 하마평 올랐던 오영식, 다시 유력 후보로 부상‘실무 vs 정무’ 대결 구도 선명화 속 3배수 후보였던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는 고배 [산경e뉴스] 한국전력공사의 차기 수장 자리를 둘러싼 인선 구도가 이종환 전 한전 기술부사장과 오영식 전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의 2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1일 정부 및 전력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한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추천한 후보군 중 이종환 전 부사장과 오영식 전 사장 등 2명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의결했다. 함께 3배수에 올랐던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는 최종 2배수 문턱을..
김동철號, 2400명 직영 ‘정전 복구’ 업무 300여 개 영세 배전업체에 강제 떠넘기기 추진8~10명 추가 채용 압박에 ‘출동비 까먹는 30만 원 대기료’...계약 포기 시 수억 원 보증금 몰수시범사업 70%가 ‘적자 아우성’...숙련공 태부족 속 심야 복구 지연·대형 감전사고 ‘대국민 안전 대참사’ 우려배전저압단가협의회 “주간 전담 절충안도 묵살...9월 중순 한전 본사 앞 대규모 규탄 집회 돌입” 예고[산경e뉴스]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그동안 배전운영실에서 직영 전담해 온 ‘24시간 긴급 정전 복구 및 고장 수리’ 업무를 민간 영세 협력업체에 강제 외주화하려 해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경영진의 중대재해처벌법 형사 책임을 회피하고 누적 적자를 땜질하기 위해 공공 서비스의 핵심인 전기안전망을 ..
에너지정보문화재단 ‘2026년 2분기 애너지국민인식조사’ 편향성 논란재생에너지 배제·SMR 맹목적 찬성 유도...'명분 만들기' 통계 마사지 지적[산경e뉴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는 표면적으로 "국민 10명 중 8명이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압도적 수치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문항과 구성, 데이터 해석 방식을 조목조목 뜯어보면 객관적 여론 수렴이 아닌 정부의 원전 확대 기조 및 원전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편향적 통계 구성'이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전형적인 '답정너' 구조...쪼개기 문항으로 찬성 여론 부풀리기 이번 조사는 총 19개 문항 중 1번 문항(정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안정적인 전..
9월 1일 공운위서 단수 추천 가닥...19일 김동철 사장 임기 만료 전 최종 확정 전망‘전력망·에너지 고속도로’ 실무형 이종환 vs ‘발전 5사 통합·지주사 개편’ 정치·행정형 오영식 대립각[산경e뉴스] 오는 9월 19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후임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차기 한전 사장 후보군이 3명으로 최종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전력업계 및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후임 사장 후보로 이종환 전 한국전력 기술부사장,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3명을 정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9월 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어 후보자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