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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9월 1일 공운위서 단수 추천 가닥...19일 김동철 사장 임기 만료 전 최종 확정 전망‘전력망·에너지 고속도로’ 실무형 이종환 vs ‘발전 5사 통합·지주사 개편’ 정치·행정형 오영식 대립각[산경e뉴스] 오는 9월 19일 임기 만료를 앞둔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후임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차기 한전 사장 후보군이 3명으로 최종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전력업계 및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후임 사장 후보로 이종환 전 한국전력 기술부사장,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3명을 정부에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9월 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어 후보자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
해상풍력 대용량화로 ‘33kV→66kV’ 계통 전환 필수...전력 손실·병목 현상 해결할 핵심 대안 떠올라글로벌 전유물이던 터빈용 초고압 개폐장치 기술 내재화...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시장 개척’ 이정표[산경e뉴스] 해상풍력 발전기의 대형화로 단지 내 송전 용량과 계통 안정성이 사업 성패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전력 계통 '병목(Bottleneck)' 현상을 해결할 새로운 대안이 마련됐다. 발전량 급증에 따른 전력 손실을 줄이고 계통 연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66kV급 핵심 기자재'의 국내 공급 및 기술 지원 체계가 마침내 물꼬를 텄다. 전력 계통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영인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현준)은 27일 글로벌 전력망 선도 기업 히타치에너지코리아(대표이사 강동근)와 ..
과거 수행실적을 참가자격으로 요구하는 입찰, 기술·인력 갖춘 신생기업도 진입 어려워농협 공고·창업기업 우선구매·조달청 AI 사례...‘실적’ 대신 수행능력 입증할 길 넓혀야[산경e뉴스] “실적이 있어야 일을 맡길 수 있다.” 발주기관의 이 오랜 원칙은 거대 공사나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서 일견 합리적인 방어선으로 작동해왔다. 하지만 이 명문 뒤편에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고루 갖추고도 법인 명의의 ‘과거 준공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출발선에도 서지 못하는 신생기업들의 좌절이 자리 잡고 있다. 이른바 ‘첫 실적의 벽’이다.개인의 경력은 지워지고 ‘법인의 나이’만 묻는 구조 신설 법인의 이력은 짧을 수밖에 없다. 오랜 현장에서 수십 년간 경험을 쌓은 베테랑 기술자들이 독립해 새 회사를 차려도 시장은 개인의 이력을..
24일 오전 11시 디이시스 김포 본사서 BIPV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40년 전력계측·안전 시공력에 칼선의 나주 스마트팩토리 고품질 모듈 결합제로에너지빌딩 민간 시공 확대 속 영농형, 1MW ‘햇빛소득마을’ 사업 본격화 [산경e뉴스] 디지털 전력품질 계측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디이시스(대표 최정란)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전문 제조기업 칼선(KALSUN, 대표 안용진·문지현)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차세대 태양광 시공 및 EP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디이시스는 24일 오전 11시 김포 본사 대회의실에서 칼선과 ‘BIPV 및 PV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0여 년간 축적된 디이시스의 전력안전 엔지니어링 역량..
석탄 채굴 종식 시대, 사후 방치된 폐광산 중금속·침출수 차단 넘어 녹지화·산림탄소상쇄로 진화몽골 날라흐 폐광 복원 등 글로벌 ODA로 인정받은 K-광해 기술, 국내 핵심 생태축에 본격 투입 [산경e뉴스] “과거 함태탄광의 붉은 갱내수를 친환경 습지로 정화하고 영월 상동의 거대한 광미장을 녹지로 바꿨던 공단의 30년 광해방지 노하우가 몽골 날라흐 폐광을 거쳐, 이제는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산림탄소상쇄 모델’로 질적 도약을 이루어내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관계자가 24일 오전 원주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밝힌 말이다. 이날 체결한 국립공원 내 폐광산 광해방..
광화문·국회의사당·롯데월드타워·광안대교 등 전국 주요 명소 소등행사 참여낮 2~3시 ‘에어컨 온도 2℃ 올리기’ 실천...전국 168만 명 이상 동참 예상기후부-에너지시민연대, 단순 절약 넘어 일상 속 기후행동 문화 확산 추진[산경e뉴스]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오늘(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서울 광화문, 롯데월드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전국의 주요 랜드마크 23곳과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가 펼쳐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내 220여 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22일 밤 9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슬로건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력 절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 국민적 기후행동 실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