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e뉴스] 한국동서발전이 본사가 위치한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성신고등학교에 9.6kW급 태양광 쉼터를 열었다.
동서발전 ‘EWP에너지천사(1004)’ 프로젝트 일환이다. 25번째다.
EWP에너지천사는 동서발전 임직원, 시민들이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화석연료 차량 이용을 줄이고 기준 목표 달성시 재생에너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서발전 임직원과 시민은 사회공헌 플랫폼(포아브)을 통해 목표걸음인 6000만 걸음을 달성해 울산 성신고등학교에 9.6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게 됐다.
25회째를 맞은 EWP에너지천사는 지난 3월 ‘탄소중립 선도 중점학교’로 선정된 성신고에 PET 순환과정과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방법등의 자원순환 교육을 위한 태양광 쉼터를 조성해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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