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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이슈] 전남 3.12GW 태양광 프로젝트 가시화…장흥 400MW 발전사업허가 획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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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이슈] 전남 3.12GW 태양광 프로젝트 가시화…장흥 400MW 발전사업허가 획득

산경e뉴스 2026. 5.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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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황우현 교수, 장흥군 태양광 400MW 전력망 연계 플랜B 전략 발표
전남 남부 4개 군 대상 5.4조원 규모 재생e 사업 첫 단추...발전사업 허가 본격화
(주)쏠리스장흥, 대덕·회진 100만평 부지 7천억원 투자...탄소중립, 소득공유, 일자리창출

12일 오전 10시 30분 장흥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장흥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2차 민관협의회에 참석한 위원 및 노영환 위원장(중앙)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경e뉴스] 전남 남부 지역에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구축하는 ‘알파에너지프로젝트(Alpha Energy Project, 이하 AEP)’가 장흥군에서 첫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24일 관련 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주)쏠리스 컨소시엄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창업기업 와트아이솔루션(주)이 추진하는 전남 4개 군(영암·강진·장흥·완도) 총 3.12GW 규모의 태양광·풍력 발전 사업 중 장흥군 대덕읍·회진면 일대 400MW 규모의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이 지난 12일 최종 사업 협의를 통해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1단계 99MW 발전사업 허가...변전소 연결 방안 마련

이번 사업의 적기 추진 연구를 맡은 황우현 서울과기대 명예특임교수(와트아이솔루션 대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장흥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차 민관협의회에서 정부의 2030년까지 100GW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와 해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해상 풍력 특별법과 햇빛바람소득 정책 추진 등을 소개했다. 

황 교수는 이러한 정책은 RE100과 맞물려 지역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 교수는 이날 장흥군과 ㈜쏠리스장흥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400MW의 태양광 발전 단지와 인근 변전소간 약 38km의 전력계통 연계 플랜(Plan) B 전략을 제시했다. 

이것은 현행 중앙집중형 송전망의 포화로 재생에너지의 수용지연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단계별 설비확충과 연계가 핵심이다. 

먼저 ▲1단계로 발전사업 허가 취득 완료(5월 8일)한 99MW는 인근 변전소로 연계하고 ▲2단계는 자가 허브변전소를 건설하여 추가사업(300MW) 확장성 확보 ▲3단계는 전력생산 공급이 지연될 경우 연계 가능 송전망과 연결 추진 등 특성별 비교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적기 사업추진은 물론 지역 전문기업 육성과 청장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신산업 모델의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력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 수익공유와 고령화, 인구소멸, 산업침체와 같은 지역 현안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장흥군 형 RE100 산업단지 모델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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