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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성진 변호사…‘사회적 가치·안전 혁신’ 신호탄

산경e뉴스 2026. 5.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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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본사 대회의실서 취임식…‘국민 신뢰 중심의 안전 플랫폼’ 선언
청와대 비서관 출신 법률 전문가…규제·안전 전문기관 공공성 강화 분수령

김성진 원자력안전재단 4대 이사장이 22일 오전 10시 원자력안전재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안전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있다.

[산경e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원자력·방사선 안전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조직 혁신과 안전 규제 지원 강화에 돛을 올렸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이하 재단)은 22일 오전 10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진 제4대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원전 생태계 복원과 SMR(소형모듈원전) 유치 등 대형 에너지 공약을 쏟아내는 민감한 시점과 맞물려, 원자력 안전 관리의 중심을 잡을 법률·공공 혁신 전문가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교계 및 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회적 혁신’ 이끈 법률가…공공성 제고 적임자 평가

김성진 신임 이사장(53)은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공부문 혁신을 다각도로 이끌어온 법률·행정 전문가다.

1996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31기)

김 이사장은 변호사로서의 날카로운 법리적 전문성은 물론,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서울시교육청 자문관을 거치며 공공기관의 체질 개선과 사회적 책임 강화 분야에서 굵직한 궤적을 남겨왔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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