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철한 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8대 회장 이형주 당선…… 600표 차 짜릿한 승리 본문

에너지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8대 회장 이형주 당선…… 600표 차 짜릿한 승리

산경e뉴스 2026. 2. 5. 15:51
728x90

52.7% 득표로 김성관 후보 제쳐
'당장 해결하는 회장' 슬로건 주효

이형주 당선인

[산경e뉴스] 2만여 전기공사업계를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이형주 후보가 선택됐다.

5일 실시된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가 총 투표수 1만 1150표 중 5857표(득표율 52.7%)를 획득하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김성관 후보(5257표, 47.3%)를 600표 차이로 따돌린 결과다.

이번 선거는 전체 유권자 2만 992명 중 53.1%가 투표에 참여해 협회 운영 쇄신과 업계 불황 타개에 대한 회원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형주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선거 기간 내내 강조해 온 '당장 해결하는 회장'이라는 실무 중심의 슬로건과 진정성 있는 공약에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