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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PPA 협력체 출범...태양광 발전사업자, 시공사, 대규모 사업자 커뮤니티까지 한목소리

산경e뉴스 2026. 2. 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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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업계 ‘사상 첫 총결집’ 2일 현대건설·식스티헤르츠와 MOU 체결
대태협, 전태협, 태양광공사협회, 태사모, 스마트그린빌리지(SGV) 동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태양광발전사업자모임(태사모), 스마트그린빌리지(SGV)가 2일 서울 종로구에서 현대건설, 식스티헤르츠(60Hz)와 ‘분산형 재생에너지 기반 PPA 체계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태협 제공)

 

[산경e뉴스] 국내 태양광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협단체들이 분산형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PPA) 시장 선진화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태양광 보급 확대를 넘어 기업의 RE100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민간 주도 재생에너지 시장을 구축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태양광발전사업자모임(태사모), 스마트그린빌리지(SGV)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현대건설, 식스티헤르츠(60Hz)와 함께 ‘분산형 재생에너지 기반 PPA 체계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별 대응’에서 ‘원팀’으로…태양광 생태계 전반 총결집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사업자, 시공사, 대규모 사업자 커뮤니티까지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민간 협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참여한 협력체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동안 개별 단체 단위로 분산돼 있던 현장의 요구를 하나로 모아 PPA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참여 협회와 단체들은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재한 중소·분산형 태양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발전사업자의 PPA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도출하며 민간 PPA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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