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철한 산경e뉴스

[제28대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이형주 기호2번 후보, 차세대 청년리더 만나 “공약은 이미 실행 단계" 강조 본문

에너지

[제28대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이형주 기호2번 후보, 차세대 청년리더 만나 “공약은 이미 실행 단계" 강조

산경e뉴스 2026. 1. 20. 12:15
728x90

19일 차세대청년·소규모 전기공사업계 간담회 개최…"세대 단절 구조부터 바꾸겠다”

 

[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가 업계의 차세대 리더들과 소규모 회원사 대표들을 만나 협회의 미래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형주 후보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현대벤처빌에서 차세대청년·소규모 전기공사업계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공약 준비도와 실행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리더들은 이 후보의 공약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검증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기호 2번 이형주 후보(사진 중앙)가 19일 차세대청년·소규모 전기공사업계 간담회를 갖고 세대 단절 문제를 극복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이형주 후보 선대본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바로 최현우 대표를 비롯한 소규모·중소 전기공사업체 대표 10여 명과 이재화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기공사업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와 세대 간 단절, 그리고 협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젊은 세대, 참여하고 싶어도 통로가 없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차세대·중소 업체 대표들은 공통적으로 젊은 세대가 협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젊은 층이 협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의견을 낼 창구가 없었고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며 “이런 구조에서는 협회가 미래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세대 차이를 단순히 나이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 자체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시도회장과 임원단의 평균 연령이 젊은 회원층과 20세 이상 차이가 나고 향후 임원 구성 역시 60대 후반 중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세대 단절 문제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