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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기공사협회 시도회장 선거서 기호 1번 후보 돈봉투 돌려...돈받은 유권자 선관위에 고발 조치

산경e뉴스 2026. 1. 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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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도회장 기호1번 부회장 후보 심모씨 27일 유권자에게 50만원 돈봉투 놓고 가

돈 받은 경기 광주시 소재 김모씨, 사진-동영상 시도회선관위-중앙선관위에 각각 고발

 

[산경e뉴스]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및 시도회장 선거를 10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경기중부도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1번 부회장 후보 심 아무개(경기기술공사)씨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광주군 소재 유권자 사무실에 찾아와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50만원이 들어있는 돈봉투를 놓고 간 사실이 유권자의 고발로 밝혀졌다.  

중앙선관위에 27일 오후 접수된 선거위반 사항 신고서에 기재된 돈봉투 사진. (자료=경기중부도선관위 제공)

돈 봉투를 받은 유권자 김 아무개씨는 동봉투 사진과 방문장면 cctv 동영상을 경기중부도선관위 및 중앙선관위에 각각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 유권자는 "선관위 결정은 10일 이내라고만 되어 있어서 선거일(2월 5일) 전에 위법여부에 대한 결정이 날지는 알 수 없지만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도 함께 실시하는 시도회장 선거에서 돈봉투 등 불법 선거가 자행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기성 정치판에서도 사라진 돈봉투가 전기공사협회 선거판에 돌아다닌다는 것은 100만 전기인의 명예를 짓밟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회 중앙회장 선거도 함께 치러지는 상황에서 이번 돈봉투 사건을 선관위에 고발한 이유는 이같은 돈봉투 불법선거가 막판 선거판을 오염시키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2월 5일 치러지는 중앙회장, 시도회장 선거가 정당한 정책대결, 공정한 회원사 대표들의 양식에 따라 결정되는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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