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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뉴스포커스] 문신학 산업부 차관 "석탄의 길 따르지 마라" 경고…도시가스협회 신년인사회서 준비된 원고 접어두고 작심 발언 본문
도시가스 업계 영업이익률 '2.2%' 위기상황...석탄 처럼 안주해선 안된다는 사실을 직접화법으로 표현
한국은 세계 유일의 가스-전력-IT 단일망 사용 국가..."수소 등 새로운 에너지와 혁신한다면 더욱 발전"
[산경e뉴스] "석탄 산업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하지만 도시가스는 그 길을 가선 안 됩니다."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도시가스협회 신년 인사회에서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문신학 차관의 메시지는 이례적으로 강렬했다.
문 차관은 이날 산업부에서 미리 준비한 원고를 접어두고 평소의 의례적인 덕담 대신 '석탄 산업의 몰락'을 '짠하다"는 표현(문 차관은 전남 해남출신이다)을 쓰며 장내를 긴장시켰다.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축인 도시가스 산업을 향해 그가 던진 '석탄의 비극'은 무엇일까.

석탄의 몰락을 반면교사로 삼다
문 차관은 발언 서두의 상당 부분을 대한석탄공사의 해체와 폐광 소식에 할애했다.
현재 석탄공사 직원이 233명에 불과하며 2.5조 원의 부채를 안고 정리를 앞둔 처참한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가 도시가스 업계 앞에서 굳이 석탄의 종말을 언급한 이유는 명확하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국가 기간산업이라 할지라도 한순간에 소멸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다.
85%의 보급률을 자랑하며 안주하고 있는 도시가스 업계에 던진 일종의 '충격 요법'인 셈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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