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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이정윤 칼럼] 케데헌 주인공 '진우'의 서사와 한반도 평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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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처리-핵농축이라는 폭력적 기술을 좇을 것인지,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를 확장할 것인지 전세계가 주시
[산경e뉴스] 오늘날 한국은 ‘케데헌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한식과 K-문화가 보여주는 매력은 단순한 문화상품의 유행을 넘어 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듬으며 정의를 지향하는 한국 사회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BTS의 노래가 전세계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한국 드라마가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적 연대를 이야기하듯 케데헌 서사 역시 한국이 세계에 전하는 메시지의 연장선에 있다.
이 흐름 속에서 한국은 단순한 문화 강국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평화와 인권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케데헌의 이야기 속 주인공 진우는 칼로 악을 베어내는 전사인 동시에 악마마저 감동시켜 평화를 함께 지켜내도록 이끄는 중재자이다.
무속의 의례에서 원귀가 달래어져 수호신으로 승화되듯 진우는 갈등의 상대를 단순한 적이 아니라 평화의 동반자로 바꾸는 힘을 지녔다.
이 장면은 단순한 판타지적 장치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역사 속에서 보여준 전환의 지혜와 겹쳐진다.
한국은 전쟁과 분단의 상처, 권위주의의 유산을 딛고 민주주의로 나아가며 폭력의 시대를 화해의 시대로 전환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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