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회장은 임기 마지막 3년차인 올해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협회'를 기조로 더욱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협회 체질개선에 주력한 장 회장은 지난해 법제도 개선, 회원 권익 보호, 기술 인력 양성,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쉼없이 달려왔다.
장 회장은 "지난해 전기공사 수주 1458억원, 직접공사 발주 2668억원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회 주도의 실적향상이 이뤄져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전기 표준품셈 제개정 121건, 법제도 개선 22건 등을 통한 안정적 전기공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이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2023년 3월 취임초부터 회원 중심의 협회를 강조한 장 회장은 민원 업무에서 회원이 겪는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보이는 ARS 시스템' 도입을 지난해 성과 중 으뜸으로 꼽았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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