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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주서 울린 ‘신 모빌리티 동맹’… 단순한 전기차에서 계통연결하는 V2G 혁명 가져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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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개최
공급망 재편 속 기술·시장 결합 모색… V2G 표준화 등 로드맵 제시
아시아전기차협회. 한국 V2G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설계자’ 역할 요청

[산경e뉴스] 기후 위기 대응과 산업 구조의 근본적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아시아 주요국들이 ‘e-모빌리티’를 매개로 한 전략적 연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세계 전기차 산업의 각축장인 중국과 거대 잠재력을 지닌 인도, 급성장하는 아세안(ASEAN)의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위한 공동 전선을 확인했다.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주관으로 24일 오후 4시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글로벌 e-모빌리티 비즈니스 포럼’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아시아 역내 국가들이 어떻게 공생할 것인가를 묻는 토론의 장이었다.
“보호주의 파고, 민간 협력과 공급망 보완으로 넘어야”
이날 포럼의 화두는 단연 ‘공급망의 상호 보완성’이었다.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지역산업협력센터(RCEP RICC)의 쉬밍밍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중 경제무역 협력은 여전히 긴밀하며 신에너지차 분야의 협력은 실질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짚었다.
그는 특히 RCEP의 제도적 틀 안에서 양국이 보유한 기술적 우위와 산업 체인을 결합해 ‘윈-윈(Win-win)’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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