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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데스크칼럼] "황금알은 옛말, 이제는 연금술"...태양광 발전, 2026년에도 여전히 수익성 있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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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 비용 하락에 ‘안정적 현금흐름’ 강점...축사·공장 위 지붕 태양광 주목
[산경e뉴스] 태양광 발전이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전력판매가격(SMP)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과연 태양광은 이제 사양 산업일까, 아니면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일까.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했다.
충남의 한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 중인 A씨의 사례를 보면 최근의 수익성 하락 체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A씨가 지난달 정산받은 금액은 79만원으로 설치 초기 한 달 300만원에 육박하던 수익에 비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수익 하락의 주요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4년 전 150원대였던 SMP 가격이 현재 절반 수준인 80원대로 급락했다.
여기에 REC 가격 역시 지난해 대비 4000원 이상 하락하며 수익성에 직격탄을 날렸다.
설비 노후화에 따른 발전 효율 저하와 황사·먼지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발전량 감소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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