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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해설] 새만금에 던진 ‘AI-RE100’…수출기업 생존법이자 전북의 승부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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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출마 선언한 안호영 의원의 ‘AI-RE100 인증 도시’ 구상
단순한 재생e 사용 넘어 AI가 에너지망 최적화 ‘수출형 K-모델’ 제시

[산경e뉴스]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 발표와 함께 안호영 의원이 내놓은 ‘아시아 AI 신도시’ 프로젝트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RE100’이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이 이제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수출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무역 장벽’이 된 상황에서 안 의원의 구상은 이를 전북의 강력한 비교우위로 치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RE100 관련 핵심 내용을 세 가지 포인트로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수소’로 RE100의 고질적 숙제를 풀다
재생에너지는 햇빛과 바람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력 생산이 일정하지 않다는 ‘간헐성’이 최대 약점이다.
해가 지면 태양광 발전이 멈추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풍력 발전이 힘을 쓰지 못하는 식이다.
안 의원은 이 문제를 ‘수소’로 해결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남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수전해)하고 이를 저장했다가 에너지가 부족할 때 다시 전기로 바꿔 쓰는 방식이다.
즉, 수소를 거대한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해 기업들에게 24시간 끊김 없는 100%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배터리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비싼 수소를 써야 하는가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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