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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촉진법, 100GW 확대' 선포한 김성환 장관, 14개 태양광 협단체와 6일 간담회 개최
김 장관, ‘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 곧 발표 예고...재생e 확대-경쟁력-저비용-국민체감 강화

[산경e뉴스] 최근 '재생에너지촉진법' 시행으로 에너지 전환이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와 태양광 산업계가 '2050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6일 오후 4시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이하 한재연)를 비롯한 14개 주요 태양광 협단체 대표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태양광이 탄소중립 핵심"… 정부-업계 신뢰 회복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 초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체된 태양광 보급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4대 핵심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성환 장관은 “정부는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설정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원칙 4가지는 ▲재생에너지를 100GW까지 확대하는 것 ▲재생에너지의 단가를 낮추는 것 ▲재생에너지 국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재생에너지로 인한 이익과 효능을 많은 국민들께서 체감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대전환 ‘4대 원칙’ 확고… 혁신안 발표 임박
이를 통해 2050년까지 화석연료 비중을 낮추고 진정한 탄소중립 탈탄소 녹색문명국가를 이룩하기 위해 태양광업계가 앞장서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도 말했다.
김 장관의 이날 발언을 종합하면 오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비중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물량 확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100GW로 확대하는 동시애 국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LCOE(균등화발전비용) 하락 효과를 기져와 기술 혁신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단가 절감이 이뤄지고 이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긍정적 선순환 구조로 이뤄진다는 김 장관 평소 지론과 같다.
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서 "태양광 생태계 혁신 방안을 정리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업계가 탈탄소 녹색문명국가 건설의 선봉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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