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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제28대 이형주 회장 취임…“말보다 결과로 증명”

산경e뉴스 2026. 2. 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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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정기총회서 공식 선출…“협회가 해결하고 회원이 실익 얻는 구조 만들 것”

이형주 신임 회장(중앙우측), 장현우 전 회장이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만섭 기자)

[산경e뉴스] 한국 전기공사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새 수장을 맞이하며 ‘회원 중심의 실행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5일 충북 오송 중앙회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이사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앞서 지난 5일 전국 21개 시·도회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이 신임 회장은 5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구호 아닌 기준으로 승부”

이형주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를 내걸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라는 약속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협회 운영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은 협회가 앞장서 바로잡고, 예상되는 손해는 선제적으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임기 내내 철저히 회원 권익을 최우선에 두는 ‘실행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이는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기 속에서 회원사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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