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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이정윤 칼럼] 코스피 5천 이후의 선택 "에너지 최적화 없는 안정 성장은 없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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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큰 원전 수출에 매몰되기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크고 리스크가 적은 재생에너지-전력 시스템 산업으로 국가전략 키를 돌려야 코스피 5000시대 지속
[산경e뉴스] 최근 코스피 5천 돌파는 단순한 주가 상승이 아니다. 이는 한국 경제가 다시 구조적 도약을 할 수 있다는 기대, 즉 정책의 방향성과 국가 운영 능력에 대한 신뢰가 가격에 반영된 결과다.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질문은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이 기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가”다.
그 핵심 변수 중 하나가 바로 에너지 정책이다.
에너지는 환경정책의 일부가 아니라 자본 배분 정책이다.
전력은 제조업,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한국 경제의 모든 생산 활동에 직결되는 핵심 투입요소이며 전력 시스템의 설계 방식은 기업의 투자 결정과 이익 전망, 나아가 국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코스피 5천은 이미 이러한 구조 전환 가능성에 대한 선반영이지, 실적이 충분히 따라온 결과는 아니다.
이 지점에서 반복되는 “원전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도 확대하자”는 주장은 겉으로는 균형처럼 보이지만 전력 시스템 관점에서는 가장 비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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