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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연재소설-한전광시곡] 제2화 그들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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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민영화 공동연구단은 2003년 9월 초부터 주 1회 학술자료 검토, 증인과의 대화 등의 활동을 했다. 마지막 순서로 전력회사 민영화, 구조개편이 진행된 국가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이기로 했다
[산경e뉴스] 1월 초의 인천공항에는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영종도라는 지명이 널리 알려진 것은 불과 몇 년 사이였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열면서였다.

새로 문을 연 공항은 이제 대한민국의 관문은 물론이고 동북아 허브 공항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다만 위치가 문제였다. 서울에서 너무 멀었고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피할 곳이 별로 없는 이 벌판에 홀로 서 있었다.
겨울에는 매서운 바람을 정면으로 맞았고 때로는 안개가 심해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때가 많았다.
계절에 따라 철새가 모여드는 것 역시 문제였다.
물론 주요 국가의 새 공항은 바다를 메우거나 산을 깎아서 세워지는 일이 많았기에 인천공항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래도 인천공항은 영종도를 비롯한 주변의 작은 섬을 연결해서 매립한 공항으로 완전히 바다를 메워서 건설한 일본 오사카의 새 공항에 비해서는 안정감이 높다고 했다. 아무튼 김포공항 보다는 멀었고 더 추웠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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