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철한 산경e뉴스

'전기산업법'으로 위상 올라간 전기공사협회장 선거 '카운트다운'...김성관-이형주 2파전 본문

에너지

'전기산업법'으로 위상 올라간 전기공사협회장 선거 '카운트다운'...김성관-이형주 2파전

산경e뉴스 2026. 1. 5. 17:04
728x90

김성관 후보,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출신으로 정관계 폭넓은 인맥 장점
이형주 후보, 협회 부회장-전기산업연구원장 등 엘리트코스 "인간관계 강점"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나선 김성관(좌)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과 이형주(우)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산경e뉴스] '전기산업발전기본법'이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기존과는 격이 다른 선거가 될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8대 중앙회장 후보에 김성관(삼진일렉스 대표)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과 이형주(금수티아이 대표) 전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이 5일 최종 등록함으로써 2파전으로 치러진다. 

선거는 6일 기호추첨 후 7일부터 2월 4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선거는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으로 '전기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전기산업이 국가 기본법으로 인정받으면서 이 법에 근거한 법정단체 운영과 전기공사협회장이 어떤 역할을 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법 제1장 총칙 제1조(목적)는 "전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산업의 지원과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경제 및 복리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전기사업법, 전력기술관리법, 전력산업구조조정법, 신재생에너지법, 분산에너지법 등 협회와 관련한 거의 모든 사업이 포함된다.  

협회는 연간 32조 매출을 올리는 전국 2만2000여 전기시공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1960년 창립돼 올해 65주년을 맞은 역사와 관록의 협단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