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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충북 오송 이전 2년여만에 지역 최대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우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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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충북 오송 이전 2년여만에 지역 최대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우뚝

산경e뉴스 2025. 12. 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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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공고·충북에너지고·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업무 협약
교육–현장 연계 통해 지역 전기산업 이끌 전문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고용부 훈련기관평가에서 14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기관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기공사 기술자 양성 특화 시설에서 전기공사 교육생들이 실습하고 있다. (사진=이만섭 기자)

[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충북 오송으로 이전한지 2년여만에 충북도·청주공고·충북에너지고·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전기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올한해를 정리하는 시점인 지난 26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이들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기산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오광해 전기공사협회 상근부회장,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해 산·학·관 협력 기반 인력양성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전기공사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인력양성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지난 2023년 1월 충북 오송으로 중앙회 사옥을 이전하며 국내 최대규모 전기공사 실습장을 갖춘 인재기발원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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