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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전기공사협회 회장선거] 기호 2번 이형주 후보 출정식 7일 오송서 개최

산경e뉴스 2026. 1. 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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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단계적 도약 강조하며 선거운동 돌입...협회 사옥 있는 오송에 전국 회원사 700여명 집결
'6·3 정책' 제시...취임 후 6개월 안에 회원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고 3년 안에 구조적 개선 완성

 

이형주 후보가 7일 오송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승리의 V자를 보이며 웃고 있다.

[산경e뉴스] 제28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가 7일 오후 3시, 충북 청주 오송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공식 선거 1일째인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사 700여 명이 참석, 선거 초반부터 전기공사업계의 높은 관심과 결집도를 보여줬다. 

캠프 측은 “선거 초반부터 분명한 흐름과 준비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고 평가했다. 

후보의 출정식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전환기의 출발점…“협회는 이미 잘해왔고 이제 도약의 시간”

이날 출정식은 전기공사업을 둘러싼 제도 정비 논의와 에너지 정책 재편 흐름 속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기공사업의 역할이 산업·경제 전반에서 재조명되는 상황에서 협회의 다음 단계와 리더십의 방향을 묻는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이형주 후보는 연설에서 협회의 정통성과 그간의 역할을 인정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단계적 도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형주 중앙회장 후보가 7일 오송 오스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전국에서 모인 회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혁신은 늘 필요합니다. 하지만 개혁과 혁신은 다릅니다. 뿌리를 부정하는 변화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어 그는 “협회는 이미 잘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음 단계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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