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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12차 전기본] “석탄 퇴출엔 공감...재생e-원전 공존 문제는 갈등"...2050 에너지믹스 놓고 ‘가격·안정성’ 충돌 본문
이재명 정부 첫 대국민 토론회서 ‘전기요금·탈석탄 속도·원전 역할’ 놓고 전문가들 이견
강용훈 카이스트 교수, 5년전 자료 제시하며 "원전 가격 제일 저렴, 지속적 건설해야" 주장

[산경e뉴스] “하루하루 전력 수급을 들여다보면 솔직히 답이 잘 안 나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2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1차 대국민 정책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토론의 문을 열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2040년을 법정 연도로 삼고 있는 만큼, 석탄발전 퇴출 이후를 어떻게 채울 것인지가 “피해갈 수 없는 숙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조건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는 간헐성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 한국은 유럽처럼 전력망을 연계할 수도 없는 ‘에너지 섬나라’인데다 동서가 짧아 태양광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밤과 새벽 시간대 전력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도 난제로 꼽았다.
“해가 뜨지 않는 시간에 에너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걸 모두 ESS와 양수발전으로 메울 수 있을까?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원전에 대해서도 “주요 기저전원 역할을 해왔지만 한 번 사고가 나면 매우 위험한 에너지원이라는 이면도 분명하다”며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유연하게 결합하는 문제는 아직 숙제”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 장관은 방향만큼은 분명히 했다.
“기후위기 대응이 인류사의 가장 절박한 문제라면 석탄과 가스도 궁극적으로는 퇴출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대통령도 이 문제를 이념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해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는 결론을 정해놓은 자리가 아니라 공론의 장”이라고 덧붙였다.
“에너지 수요는 크게 안 줄어…구성이 바뀐다”
첫 발제를 맡은 신임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050년을 내다본 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온실가스를 줄여도 에너지 수요 자체는 크게 줄지 않는다”며 “대신 에너지 구성원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에경연이 설정한 6개 시나리오에 따르면, 2050년까지 석탄과 석유는 모든 경로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생에너지 비중은 크게 늘고 원자력은 현행 계획을 따를 경우 “전체 소비나 발전량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모습”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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