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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철한 산경e뉴스
40년간 갈팡질팡한 새만금 "조력발전으로 전로(電路) 뚫어 RE100 성공신화 쓴다" 본문
기후부,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 본격 추진...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한수원 참여
새만금 수질개선, 홍수대응 위한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 체결

[산경e뉴스] 재생에너지와 환경의 보고로 엄청난 개발잠재력이 예견됐으나 지자체와 개발논리에 밀려 40여년간 정체되면서 수질 오염문제까지 대두한 새만금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해답은 조력발전이다.
이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수변 주위를 친환경 단지로 조성하고 거대한 벌판은 재생에너지가 넘치는 RE100산단으로 개발하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체결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 호의 수문을 증설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의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단연계성 ▲전력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 및 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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