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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출범…초대회장에 권영호 발기인 공동대표 선임

산경e뉴스 2025. 11. 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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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RE100, 풍력, 지열 등 25개 산업·학계·시민단체 ‘원팀’ 결성
권영호 회장 "재생에너지 주력산업 육성토록 업계이슈 정부 전달” 강조

 

[산경e뉴스] 국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25개 재생에너지 관련 협단체가 총망라하는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가 23일 오전 11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는 태양광(태양열) 전문업체인 세한에너지 권영호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한재연)가 23일 오전 11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25개 재생에너지 협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미정 기자)

한재연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회칙, 임원선출, 예산 및 재정 운영방안 등을 안건대로 통과시키고 사업방향에 대한 총의를 모았다.  

한재연은 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육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일단락지었다. 

이날 총회에는 홍수경 환경부 태양광산업과장, 권영호 발기인 공동대표, 진우삼 한국RE100위원회 위원장, 이준신 교수(학계 대표), 이창수 시민에너지 대표 등 산업·학계·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 높일 것”

축사에 나선 홍수경 기후에너지환경부 태양광산업과장은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이 34.4%인데 비해 한국은 1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정부는 보급 물량을 속도감 있게 확대하는 동시에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홍 과장은 “재생에너지 산업은 국토부·행안부·과기정통부·중기부 등 여러 부처가 협력해야 해결할 과제가 많다”며 “정부 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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