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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서울시와 업계 활로 개척 위해 추진해온 지원정책 성사...중소 전기업체 경쟁력 제고 예상

산경e뉴스 2025. 10. 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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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공사비 산정역량 강화’ 3대 프로그램 시행키로
공사표준절차서, 공사비 산정기준해설서, 교육 등 3대 패키지 시행
일한 만큼 받을 수 있도록 실무자 교육 추진...공사비 현실화 기여

[산경e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침체된 건설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공사업체 등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 온 공사표준절차서, 공사비 산정기준해설서, 교육 등 3대 패키지를 수행하게 됐다. 

서울시는 전기공사업계를 비롯한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적정공사비가 산정될 수 있도록 ▲공사 표준절차서 개발 ▲공사비 산정기준(정부품셈) 해설서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 등 3대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 표준절차서 예시. (자료=전기공사협회 제공)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기초로 설계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를 잘못 이해하여 누락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한다. 

일한 만큼 공사비를 제대로 받으려면 시공사가 설계단계에서 빠뜨리지 않고 제대로 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건설협회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비 설계변경 및 계약 관련 행정절차, 건설장비 임대비용 현실화 등 공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과 불만사항을 해소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건설업계로부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전기건설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공사비와 관련, 산정기준을 자세히 몰라 공사비를 못받는 사례가 없도록 ‘공사비 산정역량 강화’ 3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과 객관성이 요구되는 만큼 연구기관, 공사현장 전문가가 주도가 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참여기관으로 정부의 공사비 산정기준 관리·연구기관인 대한전기협회, 건설기술연구원, 전기산업연구원 및 건설협회(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총 12개 기관이 선정됐다. 

참여 단체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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