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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안전기술센터-동국대, 도심항공교통 안전기술 공동개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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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안전기술센터-동국대, 도심항공교통 안전기술 공동개발

산경e뉴스 2025. 9. 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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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인증·디지털트윈 기술까지… “UAM 조기 상용화 위한 산학협력 본격화”

[산경 e뉴스] 유에이엠(UAM) 안전기술센터와 동국대학교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UAM 안전기술센터와 동국대는 11일 서울 동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우식 UAM 안전기술센터 회장(왼쪽)과 임규철 동국대 법과대학장이 11일 서울 동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UAM의 기술·운영체계 및 안전 기준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와 함께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생태계 조기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UAM은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를 활용해 도심 내에서 사람과 물자를 빠르게 운송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응급환자 이송, 행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기대된다. 하지만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 확보는 여전히 핵심 과제로 꼽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UAM-UAV 실증 및 기술개발 ▲UAM 인증기준 및 정책제도 공동연구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 ▲공동 특허 및 기술이전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자율비행 기술 협력 ▲기체 안전성 시험 및 인증기준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디지털트윈과 AI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자율운항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인증 체계에 부합하는 기체 안전성 검증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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