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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 새정부 국정과제 '에너지고속도로' 놓고 전력기업 각축전 본문
HD현대, LS일렉트릭-LS전선, 효성중공업 '초고압 직류송전(HVDC)' 자웅
청전전력관 가장 큰 규모...한화큐셀 영농형태양광, 두산 가스터빈, SMR, 해상풍력 등 선보여
[산경e뉴스] 재생에너지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공을 들이고 있는 에너지고속도로를 체계화한 특별관이 27일 개막한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는 국내 54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미래 기술을 뽐내는데 에너지고속도록 특별관에는 개막일 오전 시간임에도 산업계와 정부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30년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2040년대 '한반도 에너지 고속도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특별관에는 향후 11조원 규모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놓고 수주전을 펼치게 될 국내 대표 3개 기업이 나란히 부스를 차려 눈길을 끌었다.
HD현대,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홍보하며 자사의 역량을 내세웠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서남권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 손실 없이 보내는 것이 핵심인데 여기에는 직류로 송전하는 'HVDC' 기술이 필수적이다.
윤준호 HD현대일렉트릭 책임매니저는 "저희는 재생에너지 생성부터 소비까지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독보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스에서는 고압차단기 부속품, 그린수소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발전기 축소 무형, 국내 최초로 오는 10월 양산에 돌입하는 전기차 충전기용 누전 차단기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봉규 LS일렉트릭 홍보팀장은 "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서 가장 확고한 기술력을 갖고 있고 이를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파워그리드와 스마트팩토리 등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도 기존 발전 시설을 활용해 전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도 독자 개발한 HVDC 기술과 AI 기반 전력 관리 솔루션 'ARMOUR' 등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이밖에 청전전력관은 가장 큰 규모로 꾸려졌다.
한화큐셀은 농지에 설치하는 영농형 태양광 패널과 수면 위에 설치하는 태양광 패널을 전시해 참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산은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상풍력 모형을 선보였다.
박종범 두산에너빌리티 수석은 "전세계적으로 전력수요 증가, 기후 변화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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