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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재생e 기업] 한국(증권)거래소 KSM 거래기업 등록 (주)행복한동행...가정용 태양광 '물고기 한 마리로 그물 얻기' 캠페인 "화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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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재생e 기업] 한국(증권)거래소 KSM 거래기업 등록 (주)행복한동행...가정용 태양광 '물고기 한 마리로 그물 얻기' 캠페인 "화제"

산경e뉴스 2025. 8. 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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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국민지원금에 2만원 보탠 17만원으로 0.5kW 태양광 설치
30년간 사용할 경우 792만원 절감효과...지출 '위시 리스트' 1순위
지난 2일 막 내린 '2025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전국민 대상 홍보
인력 확장, 가전제품태양광-훈민정음태양광 신규 출시 등 활동 다채
KSM 거래기업 등록 후 지난해 크라우드 공모에 이어 올해 2차 증자

[산경e뉴스] 이재명 정부가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격 시행한 국민지원금을 활용해 에너지절약, 탄소배출 감소, 전기료 절감 등 일석삼조를 얻는 '태양광 물고기 잡기' 프로젝트를 제안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국민 1인당 평균 1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받을 때 지출할 '위시 리스트' 계획 1순위로 가정용 태양광(0.5kW)을 설치하여 792만원을 벌어 보자는 재미있는 제안이다.

태양광발전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행복한동행(http://happytogethereng.co.kr)이 그 주인공. 

한국(증권)거래소 KSM 거래기업 등록기업 (주)행복한동행이 민생지원금을 활용한 가정용 태양광 '물고기 한 마리로 그물 얻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최근 서울지역에 설치된 행복한동행 홍보물.

가정용 소형태양광(0.5kW) 설치비는 17만원. 이 가격은 다른 경쟁업체에 비해 30% 저렴하다. 

2.8kW 태양광은 215만원, 11.4kW 태양광은 1200만원의 고액이지만 2만원 자부담(15만원 민생지원금) 소형태양광(0.5kW)만으로도 에어컨 전기료와 과다 사용에 따른 누진제 구간을 벗어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국민지원금 15만원에 개인이 2만원만 보태면 매월 2만2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논리다.  

30년간 약 792만원 이상 절감되는 '푼돈' 같지만 아무리 땅을 파도 그돈 안나오다는 취지다. 

(주)행복한동행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건설주택전문전시회 '2025코리아빌드위크' A홀 전시장에 부스를 차리고 시민들을 상대로 "민생지원금 연계 가정용 태양광 '물고기 한 마리로 그물 얻기' 캠페인"을 벌였다.  

전시장에서 만나 이 회사 관계자는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 기후위기, 즉 화석연료로 인한 홍수, 폭풍, 가뭄 등의 해결책은 태양광"이라며 "태양광은 기후 위기에 맞서는 강력한 방패다. 태양광을 걸지 않으면 에어컨도 쓰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 전력 소비량이 늘어나고 이 전력을 화석연료 발전에 의존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나고 지구 온난화는 가속화된다"며 "에어컨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므로 재생에너지 태양광을 설치하여 책임감 있게 에어컨을 사용하자"고 강조했다. 

(주)행복한동행 관계자는 "아파트 베란다, 도로 방음벽 등 햇빛이 비추는 모든 곳에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다"며 "태양광은 넓은 부지가 필요없다. 게다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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