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e뉴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전국 곳곳에서 5월 한달간 옥시레킷벤키저와 애경산업의 반대로 피해조정안이 무산된 데 대해 두 기업에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일 환경시민단체와 피해자단체들은 "국민여러분, 소비자여러분, 옥시불매, 애경불매 범국민운동으로 조정안을 거부한 파렴치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옥시와 애경을 심판해주세요"라며 "가해기업들이 사회적책임을 다하도록 하고 제2의 가습기살균제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기업감시운동, 시장감시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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