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e뉴스]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세계수소산업연합회(GHIAA, 의장=문재도 H2KOREA 회장)에 포르투갈 수소협회(EnergyIn), 코스타리카 수소협회, 이집트 수소협회 등 3개국 협회가 신규 가입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지난 1월 31일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GHIAA 5차 총회 서밋에서 GHIIAA 신규가입, 연간보고서 개정, 수소산업 검색엔진 개발, 세계수소지도 추진, 국제 수소정책 및 산업 동향 공유 등 주요사업 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수소 선도국가 24개국이 참여했다.
참여 회원국은 우리나라(H2KOREA)를 비롯, FCHEA(미국), CHFCA(캐나다), H2Chile(칠레), France Hydrogene(프랑스), NWBA(네덜란드), NHF(노르웨이), IHFCA(중국), Hidrogeno Colombia(콜롬비아), HH2(헝가리), Hydrogen Poland(폴란드), HEA(영국), Hydrogen Denmark(덴마크), VATGAS SVERIGE(스웨덴), DWV(독일), EnergyIn(포르투갈), Costa Rican Hydrogen Alliance(코스타리카), Hydrogen Egypt(이집트) 등 18개국과 비회원국 THFCP(대만), Estonian Hydrogen Cluster(에스토니아), Ukrainain Hydrogen Council(우크라이나), Slovak National Hydrogen Association(슬로바키아) 등 4개국이 참석했다.
GHIAA는 이번 5차 총회에서 포르투갈, 이집트, 코스타리카 등 3개국의 신규 수소협회 가입을 의결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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