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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한수원 한강수력본부 안준연 기획감사부 부장..."양수는 전력망의 소금…"

산경e뉴스 2026. 2. 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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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 재생에너지로 인정해야...최근 양수발전소 기동 패턴, 과거와 완전히 달라져
강원도 재생e 송전제약으로 가동하지 못하는 상황, 강릉수력 양수발전 전환으로 가능

안준연(사진) 한강수력본부 기획감사부장은 강원도 지역의 재생에너지들이 송전제약으로 가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강릉수력 양수발전 전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산경e뉴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가 관리운영하는 강릉수력발전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안준연 한강수력본부 기획감사부장은 강원도 지역의 재생에너지들이 송전제약으로 가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강릉수력 양수발전 전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한강수력본부로 자리를 옮긴 안 부장은 서울시내 유명 대학교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양수발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 강릉수력을 '소양수 실증 사업장'으로 만들자는 제안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릉수력의 양수 전환은 영동권의 송전 제약과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기존 설계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운영 패턴에 맞춘 소형 양수 모델을 도입하면 경제성(B/C)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RE100 대응을 위해 양수가 재생에너지 동력을 저장하는 장치로 인정받는 제도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Q. 최근 양수발전소의 기동 패턴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고 들었습니다.

과거에는 밤에 남는 전기로 펌핑하고 낮 피크 때 발전하는 단순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급증하면서 낮에도 수시로 펌핑을 합니다. 재생에너지 전기로 가동합니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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