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두바이 COP28 폐막...석탄과 달리 화석연료 퇴출 합의 불발
파리협정 이후 첫 '지구적이행점검(GST)' 실시...파리협정 1.5도 목표달성 위해 연례화 NDC 전지구적 이행점검 상황 첫 점검...퇴출, 감축도 아닌 화석연료로부터 전환 후퇴 2030년까지 재생e 3배 확충, 에너지효율 2배 증대, 원자력, CCUS 등 저탄소 기술 가속화, 저감장치 없는 석탄발전 단계적 감축 합의 2050 탄소중립 위해 전지구적 탄소배출 2019년 대비 2030년 43%, 2035년 60% 감축 필요 [산경e뉴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당초 폐막일이던 12월 12일을 하루 넘겨 12월 13일 오후 9시경(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오후 4시)에 2050년 화석연료 퇴출 문제를 결국 합의하지 못하고 폐막했다. 지난 총회에서는 석탄..
에너지
2023. 12. 15.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