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 인터뷰] 기호 1번 장현우 후보..."업계 분열보다 화합 이끌어 위기 극복할 비전 제시할 것"
포퓰리즘 배격하고 업계 미래 설계 역할 할 것...오송 뉴 플랫폼 기획단 출범, 미래 비젼 제시 전기업계 산학연 총망라...오송 중심으로 전기시공 분야는 물론 전기계 구심점 역할 협회 경영 투명 공개, 회비 개선 조정, 성과 위주 사업개편...퇴직연금제도 등 회원복지 강화 [산경e뉴스] 경제위기와 변화에 앞서 회원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듬직한 협회를 만들어 말 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할 수 있는 역량을 강조한 기호 1번 장현우(남도전기 대표) 후보는 "회원들이 힘들 때,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기댈 수 있는 그런 곳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지난 40여년 동안 전기공사업계 한 길을 달려온 인물로 인품이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장 후보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23,24,2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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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