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 국제규모 '전기e 전시회'로 동유럽-아세안 신루트 뚫는다
전기산업대전, 발전산업전 내년 4월 개최 확정...국내 최대 국제전시회 위상 굳혀 내년 첫 100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기대...전기수출 300억 달러 달성 플랫폼 수행 [산경e뉴스] 전기설비기준(KEPIC)을 자체 보유한 전기에너지 분야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코로나 종식 이후 그동안 보유한 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해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동유럽국가와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국가와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전기에너지 루트를 개척한다. 그 중심에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전시회인 '2024한국전기산업대전', '제9회 한국발전산업전', '제14회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가 있다. 2023전기산업대전이 10월18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진은 개막식 후 전시장을 관람객들이 둘러보는..
에너지
2023. 11. 2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