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VPP사업자 기대감 충만"
소규모 태양광 발전, 축전지, 연료전지 등 전력거래소와 통합관리 추진 DR, RES, ESS 등 분산형 에너지 한 곳으로 수집...관련기업 사업 팽창 효과 스마트그리드협회 협의회 결성, 7일 VPP 활성화 주제 컨퍼런스 개최 [산경e뉴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내년부터 시행돰에 따라 관련 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통합발전소 사업(VPP)을 위한 발걸갈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협회는 올초 전력거래소, LS일렉트릭 등 관계기관 및 기업 회원사들과 '분산에너지 통합발전소 활성화 협의회'를 만들었다. 정부가 지난 14일 제3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에너지효율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사업활성화가 기대되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24일..
에너지
2023. 11. 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