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에너지 VPP(통합발전소) 활성화 협의회 오늘 발족
태양광 전문회사 해줌 의장사 맡기로...부의장사 한전,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등 8개 기업 선정 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 6차 전력신산업 활성화 포럼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 [산경e뉴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내년 시행되는 통합발전소(VPP) 사업자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사업자 및 관련 기관들로 이루어진 '분산에너지 통합발전소 활성화 협의회'를 올초 만들고 늦어지만 발족식을 오늘(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327호)에서 개최한다. 분산에너지 통합발전소 활성화 협의회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의한 분산에너지 사업자 제도 중 “통합발전소 사업자”에 맞춰 발족하는 것으로 분산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기업, 기관들로 구성됐다. 협의회에 가입한 기업은 해줌, 에너지공단, 한전, 전력거래..
에너지
2023. 11. 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