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선거, 김동환 후보 단독출마로 결론...김선복 회장 복심 작용했나
후보등록 마감날 김동환 감사 단독 입후보...27일 정기총회서 추대절차만 남아 선거 뛰어든 박창환 이사 양보로 성사...초반 선거판세 이미 김동환 후보 앞서 지난달 21개 시도회장 선거 마무리...경선은 7곳만, 14곳은 단독추대로 선출 [산경e뉴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대 중앙회장 선거는 협회 감사인 김동환 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가 단독후보로 추대돼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 선임될 전망이다. 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4일 김동환(한라전기안전관리 대표) 후보가 선거를 준비하던 박창환(대성전기안전 대표) 후보의 양보를 얻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보 단일화는 김선복 회장이 적극 나서 성사됐다. 시도회 선거..
에너지
2024. 2. 19.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