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1년5개월 ‘역주행'...눈가림, 후퇴 ‘7대 환경파괴' 드러나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국립공원 난개발' 비판 일회용컵 보증금제 유예, 자원순환정책 완전 후퇴 이은주 의원 "지금까지 환경훼손, 환경파괴의 시간" [산경e뉴스] 한화진 장관 체제 환경부가 지난 1년5개월간 국토의 생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역주행’, ‘눈가림’, ‘후퇴’ 의 환경파괴 정책이다는 지적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은주(정의당) 의원은 11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한화진 장관 취임부터 지금까지 1년5개월이 환경훼손, 환경파괴, 정책 역주행의 시간이었다”며 “국내에선 환경파괴 정책만 펼치면서 국제사회에는 생물다양성보전협약에 적극 동참하겠다. 2030년까지 육·해상에 30%의 보호구역을 확보하고 30% 이상의 훼손 생태계를 복원하겠다고 빈껍데기 약속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은주 의원이..
카테고리 없음
2023. 10. 1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