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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재생e 업계-에너지공단 하나 돼 파고 뚫는다” 본문
한재연,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 초청해 ‘실무협의회’ 상설화 합의...규제 혁파·현장 밀착형 정책 공조 본격화

[산경e뉴스]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업계가 ‘실무형 직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정책 집행의 중추인 한국에너지공단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업계가 상시적인 소통 구조를 만든 것은 이례적으로, 향후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축하 넘어 실무로”...22개 재생에너지 단체 결집한 현장의 목소리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이하 한재연)는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 축하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재생에너지 산업계의 절실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재연 공동대표를 지낸 최재관 이사장을 비롯해 김범식 재생에너지센터 소장, 김강원 재생에너지정책처장 등 공단 핵심 간부들이 참석했다.
업계를 대표한 한재연에서는 권영호 회장을 비롯, 태양광, 풍력, 지열, RE100, 영농형 태양광 등 22개 분야별 대표 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거대한 ‘민-관 협력 전선’을 형성했다.
회원사들의 면면을 샬펴보면, 한국재생열융합협회, 기업재생에너지재단,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RE100위원회, UAM안전기술센터, 한국전기기술사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지열협회, 한국RE100협의체, 한국지하수열수질보전협회,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ESG코리아, 남북풍력사업단, RE100산단추진협회,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소형풍력협의회 등 22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실무협의회’ 카드 꺼낸 한재연...최재관 “책상 위 정책 아닌 현장 해법 찾자”
한재연은 이날 간담회에서 ‘재생에너지 대전환 추진 실무협의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2030년 100GW라는 국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수립만큼이나 실행 단계에서의 규제 혁파와 인허가 절차 합리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출처 : 산경e뉴스(https://www.sk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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