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매연 50~90% 저감, 연비 10~20% 향상 KOLAS 인정받았으면 "사실이다"
배출가스(연료) 절감제 '그리닉스' 고유가 시대 주목 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서울시설공단, 환경공단 등 공인 지난해 네덜란드 자동차 전문저널 AMT EXTRA 수록 [산경e뉴스] 본지가 지난 2015년 처음 발굴보도한 신개념 배출가스 저감장치 '그리닉스'가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시대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그리닉스가 특허제품으로 만든 그리닉스는 촉매제의 자유전자 활동에 의한 완전연소로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저감하게 한다. 경쟁제품 군이 연료에 첨가하는 것에 반해 그리닉스는 냉각수에 첨가하기 때문에 1회 주입으로 평균 3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7년 동안 그리닉스는 한국은 물론 중국, 유럽 등에서 다양한 검증절차를 거쳤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서울시설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에너지
2022. 8. 1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