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協, 환노위 간사 만나 태양광 공제조합 설립 당위성 확인
김영진 의원과 간담회 개최...친환경 폐모듈 처리 태양광업계가 주축 되어야 강조 김영진 의원, 협회와 모듈기업 중심 재활용공제조합 설립 운영 취지 공감 [산경e뉴스]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임원들이 태양광 재활용공제조합(EPR)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영진 의원을 17일 오전 10시 방문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간담회 자료집’과 ‘태양광 재활용공제조합 백서(1차)’를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폐모듈 재활용, 재사용을 위한 태양광 재활용공제조합이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 자료집에는 “재활용 공제조합 설립 필요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태양광 재활용 시스템 구축 제안”, “태양광재활용공제조합 제안서 환경부 보완요청 관련 협회 의견” 자료등이 포함됐다..
에너지
2022. 8. 1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