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실세 강요로 한전기술 원설본부 3월까지 김천 이전 추진 "소탐대실"
조승래 위원-한전기술노조 22일 기자회견 "與 실세 강요로 졸속 추진" 주장 총선 앞두고 김천 지역구 송언석 의원, 예결위 회의서 노골적 이전문제 거론 대전, 원자력연구원-한수원중앙연구원-킨스 등 원자력 R&D 클러스터 집중 원자력 연구개발(R&D) 생태계 와해...근로 여건 악화 우려 "이전 거론 후 3명 이직..." [산경e뉴스] 국내 대표적 원자력-발전 EPC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KOPEC)의 핵심부서인 원자로설계개발본부(이하 원설본부)가 대전에서 김천으로 이전하는 문제를 놓고 야당의원, 한전기술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얼핏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가늠하기 어려운데 내막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답이 간단하다. 한전기술은 지난 2015년 경기도 용인시 기흥(마북동)에 있던 본사를 경북 김천혁신도시로 이전..
에너지
2024. 1. 22.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