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역대 최대 성적
한수원-중부발전-남동발전-한전KDN, 대통령상 수상 쾌거 [산경e뉴스]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이 대통령상을 휩쓸었다. 중부발전은 이 대회 21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발전분야 품질개선 활동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 12팀이 진출, 상생협력, 사무간접, 안전품질 등 7개 부문에서 혁신적인 품질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참가팀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중 최고 영예인 대통령 금상을 8팀이 수상하며 중부발전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남동발전은 이 대회에서 19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발전분야 품질개선활동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6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탄소중립, 설비..
에너지
2023. 9. 6.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