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우식 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환경부가 이달말까지 태양광EPR 합리적 안 마련한답니다"
태양광산업협회, 환경부와 EPR 제도 주체-규정 놓고 신경전 태양광 모듈 재활용·재사용, 환경부 철학-이해 부족 근본원인 3년간 협의했지만 환경부 일방통행에 태양광업계 불신 팽배 태양광재활용공제조합, 환경부 산하 조합보다 잘할 것 "확신" 태양광 밸류체인 네트워크 활용...제도 취지 부합한 운영 기대 [산경e뉴스]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협회 임원단과 지난 3일 환경부 자원재할용과 담당자를 만나 태양광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지난 8일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태양광 패널(모듈) 환경성보장제도' 설명회 직후 비공식적으로 밝혔다. 자동차나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태양광 패널은 20년 연식이 지나도 조금만 손을 보면 신제품의 80%까지 성능이 나오기 때문에 기존 폐기물 방..
산경e만난 사람들
2022. 6. 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