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하는데 4년이나 걸렸다...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27일 준공
국내 유일 50MW, 100MW급 태양광 연구용 시제품 생산시설 갖춰 차세대 초격차 기술 전초기지 역할...태양광 제품 양산 전 검증 가능 개방형 혁신 플랫폼...탠덤 태양전지 등 차세대 초격차 기술개발 지원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 지구 위치...에너지기술硏 주관기관 [산경e뉴스]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결정한 국내 유일의 100MW급 태양광 연구용 시제품 생산시설을 갖춘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이하 태양광연구센터)가 4년만에 준공했다. 태양광연구센터는 차세대 초격차 기술 전초기지로서 그동안 중국산 저가공세에 고전해온 국내기업의 탈출구가 될 전망이다. 당초 지난해 3월 준공,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우여곡절 끝에 1년 늦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국산 저가..
에너지
2024. 3. 2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