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e 간헐성으로 인한 단락사고 광역대정전 사고 미연에 막는다
한전-LS일렉트릭, 초전도 전류제한기 실증시험장 서고창변전소에 마련 배전급 용량 세계 최대 크기, 크기는 세계 최소...모듈화설계로 경제성 확보 내달 시운전 시작...실증 거쳐 신재생-분산전원 계통 중심 상용화 전망 [산경e뉴스] 급작스러운 단락사고로 인한 대규모 광역정전사고를 막을 수 있는 '22.9kV/2000A 초전도 전류제한기(SFCL. Superconducting Fault Current Limiter)' 실증시험장이 구축됐다. 이곳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증시험을 거쳐 빠르면 내년 상용화될 전망이다. 한국전력과 LS일렉트릭(ELECTRIC)은 지난 14일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한전 서고창 변전소에서 한전 김태균 기술혁신본부장(CTO)과 오재석 LS일렉트릭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에너지
2023. 6. 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