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안전 대상은 삼성전자 김재열 부사장
전기안전공사, 훈포장 29점 전기안전대상 6일 시상 [산경e뉴스] 올해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안전 산업육성과 안전관리에 힘써온 삼성전자 김재열 부사장이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기안전대상은 개인과 단체 유공자들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표창 및 상장 10점 등 총 29점이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삼성전자 김재열 부사장은 국내 최대규모 삼성전자 DS부문 전기설비의 체계적인 고장 예방활동과 안정적 운영을 통한 반도체 생산 및 공급 인프라 구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을 받은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최현 상무와 주식회사 ..
에너지
2023. 9. 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