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결국 원전 때문에 ESS 확대한다...신규원전 들어서도 동해안 HVDC 송전선로 지연 때문
재생e 확대로 인한 출력감발 막기위해 ESS 필요했으나 원전이 추가되며 더 필요해지는 기현상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3,4호기까지 발전하면 신규원전 4기 600만kW...10년 내 HVDC 송전 해결안되면 감발해야 산업부, 2036년까지 26GW ESS 구축에 45.4조원 투입 전망...안정적 전력망 구축에 주안점 [산경e뉴스] 친원전을 정책에 반영한 윤석열 정부가 동해안 HVDC 송전선로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결국 원전감발을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대용량계툥형 ESS 확대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인되진 않았지만 소규모 태양광ESS 등 재생에너지 ESS는 확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이 됐던 원전이 됐던 합리적 전력 소비를 위해서는 ESS(에너지저장장치)가 필요함을 인정한 셈..
에너지
2023. 1. 30. 13:58